(Updated: 2016년 9월 8일)
thinking
내 살 중의 살
뼈 중의 뼈
내 왼 팔이 잘려나가도
내 아내만큼 중요하지 않으며
내 몸의 뼈 다섯개가 부러져도
내 아내만큼 소중하지 않다는 고백.
그것이 내 살중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지켜져야하는 살이고,
그것이 내 뼈중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지켜져야하는 뼈이기 때문에.
내 몸보다 더 소중하고 귀중하고 의미있다는 고백.
내 아내 하나만큼 지켜진다면 내가 목숨을 내어놓아도 좋다는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