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Before You
thinking
마음도 울적한게, 조금 마음이 촉촉해지고 싶어서,
몇몇의 여인들이 SNS에 찬사를 보내던지라 언제 한 번 봐야겠다고 눈여겨보고있던 영화 ‘Me Before You’를 한 번 보기로 했다.
그 여인들이 말하던 바와 같이,
감동도 있었고, 여운도 남더라.
하지만,
창녀질을 미화하고,
배신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만들어버리는 영화.
타락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만들고 나아가선 미화를시키더라.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최악인 영화라고 칭하고 싶다.
영화 보는 중에는 심지어
포르노 찍는 ‘AV 여배우’ - 이거 참 근사한 표현이다 - 가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사람을 힐링하는 일을 하고있다’는 말을 했던 것 까지 떠오르기까지 했다.
감동적이고 여운이 남았던 부분들과,
심각한 타락을 미화하는 부분들이 겹쳐서,
기분이 묘하다.
위험한 영화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