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평생을 부모 없는 사람처럼 살아가다가,
장례식장에 쓰윽 나타나서 자식행세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마치 그런이들을 위한 메뉴얼이라도 있는 듯,
그들은 한결같이 더 많은 보상을 얻어내려 분쟁을 조장한다.
또 한결같이 본인이 그간 얼마나 자식된 도리를 잘 하여왔는지 강력하게 주장한다.
시체는 말이 없다.
평생을 부모 없는 사람처럼 살아가다가,
장례식장에 쓰윽 나타나서 자식행세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마치 그런이들을 위한 메뉴얼이라도 있는 듯,
그들은 한결같이 더 많은 보상을 얻어내려 분쟁을 조장한다.
또 한결같이 본인이 그간 얼마나 자식된 도리를 잘 하여왔는지 강력하게 주장한다.
시체는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