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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하나님은 ‘내’모습 이대로를 사랑하시고, ‘나’와 함께하시고, ‘나’의 기도를 들으시니, 그런 ‘나’는 좀 뻔뻔해져도 된다고 은연중에 착각하고, 때로는 ‘내’가 만든 푸근한 감정에 취해 사는 ‘나’중심의 신앙을 경계해야하지 않나 싶다.

‘사람이 먼저’임을 외치고 그것에 열광하는 인본주의가 만연하고, 나아가선 ‘나’본주의가 일반이 되어버린 세상속에서, 여전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신본주의’의 삶을 살아가는게 이 시대에 절실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