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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벧후 2:7-9)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당하는 고통을 8절에서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상하는 심령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내가 의인은 결코 되지 못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그 고통이 무언지는 안다.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나지지 않는 그 고통말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완전한 의 가운데서 마땅한 건지심과 마땅한 심판으로 지키신다는 말씀이 위로가 많이 된다.
나는 의롭지 않다. 내가 심판 받는 쪽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난 하나님께서 그토록 의로우신 분이라는 게 너무너무 감격스럽다.

나를 포함한 주변과 세상의 타락에 마음이 너무나도 무겁고 찢어지는 고통가운데 있지만,
그럼에도 완전하신 그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위안과 쉼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