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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허무함이 많이 들고,
배신감이 정말 많이 느껴진다.

하지만 아마도 내게 배신감을 느끼게 한 그 사람은
내가 배신감을 느끼는지조차,
행여 안다면, 왜 느끼는지조차,
모를거 같다.

돌이켜 보면 배신감 안겨주는 사람들 투성이다.
한결같이 좋은사람 탈은 쓰고있으면서 말이다.

뭐 하나님께서 나로인해 느끼셨을 배신감에 비할 바도 못되겠지… 생각이 든다.
주님, 잘못했습니다.